연봉 3000 포괄임금제 (야근, 식대 다 포함)인데
일단 우리 팀은 빠르면 8시, 평균적으로 10시~11시에 퇴근함 ㅎ…
그냥 6시에 집에 가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첫날부터 6시 넘어서 퇴근시키고(바빠서 가란 말도 못하고 6시 돼야 좀 알려주기 시작) 며칠전부터는 7시쯤에 퇴근하는중
일도 못 알려줄 정도로 다들 너무 바쁨
점심도 다들 대충 자리에서 먹어서 맨날 나가서 혼밥함
다닌 이유는 회사 규모가 크고(중견급) 누구나 아는 브랜드를 많이 보유해서 포폴 쌓기 좋다고 생각함
그런데 야근을 시켜도 연봉이 합당하면 신입이니까 구른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해볼텐데
한달에 200초반 벌면서 저 시간에 퇴근 ..? ㅎ 나도 곧 팀원들이랑 비슷한 시간에 퇴근할 거라는게 느껴져
하는 일도 내가 준비한 분야랑 많이 달라 .. 팀을 쪼개놔서 엄청 단편적이고 반복적이야
근데 부모님은 누구나 다 힘든거라고 근성 없다고 버티래서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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