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 1년 1개월, 종병 1년 6개월, 현재는 상종 5개월째 다니고 있어.. 이렇게 조각경력 뿐인데 임상은 나랑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을 해서 일 다니면서 탈임상에 필요한 자격증 (한국사 1급, 실용글쓰기, adsp) 조금씩 땄어.. 사실 토익이나 컴활이 젤 중요한데 이런 자격증은 3교대 다니면서 체력적, 정신적으로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
여기서 고민은 더이상 여기저기 다니지 않고, 탈임상을 하면 한 곳에만 딱 정착해서 오래 일하고 싶은데 중요한건 탈임상 어느 분야가 나랑 잘 맞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지금도 안 맞는 3교대하면서 스트레스 왕창 받고 억지로 다니면서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속으로 계속 담주 수쌤 면담해야지..생각 하면서 우선 내 생각이 정리가 안되니까 계속 미루고만 있어
일단 내 계획은 상근직으로 옮긴 뒤 몸과 마음을 좀 회복하고 난 뒤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탈임상 or 상근직을 도전하고 싶은데 왜 쉽게 결정을 못 내릴까..
이렇게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게 아깝단 생각들면서 스스로도 한심하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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