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심한 얼빠라 잘생겨도 군대 들어갔어도 상관 없다 말해서 진짜 군인을 소개받았거든ㅠㅠ 휴가 나와서 만났는데 너무 잘생긴거야… 진짜 185에 몸좋고 배우상 동갑이였어 대화해도 진짜 잘맞고 연애가치관,이성문제,다툼 해결방식등등 이런것도 다 잘맞더라 상대도 나 좋아하는것같고…
근데 곰신은 진짜 오반것같아서 상대가 전역하고 나 버릴까봐 걱정도 심하고… 사귀면 강제 곰신이잖아…ㅠㅠㅠㅠ 제대는 내년초
마지막 희망회로로 얘가 진짜 잘생기기로 유명하긴해서 본인이 먼저 말안해도 계속 소개가 들어왔었는데 3번정도 다 본인 마음에 안들어서 자기가 먼저 싹다 연락 끊었다는거야(친구의 친구라 거의 다 누군지 알긴해) 근데 나는 마음에 든다고ㅠㅠ 그래서 이렇게라도 희망회로 돌리면서 여자가 고파서 그러는건 아니겠지 하고 있는데 이걸 어떡해야할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