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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1
언니랑 나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좀 가난하게 컸거든..
언니는 꾸역꾸역 고생하면서 지원 없이 대학 이번에 졸업했는데 알바하면서 임용 시험 준비하나봐
근데 언니가 자기는 집이랑 연락할 때마다 어깨가 무겁고 힘들다고 붙기 전까지는 연락 안 한다고 함
근데 할머니가 너무 속상해하셔… 
익인이들은 언니 상황이 이해 돼? 저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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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해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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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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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3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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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44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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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55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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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66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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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77 진짜 부담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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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해됨 고생하면서 지원없이 졸업했으면 취업안하고 시험 준비하는것 자체가 본인이 너무 힘들거임 임용 준비하는데도 돈 많이 들어 강의며 교재며 임용은 답지를 안주는 시험이라 맨땅에 헤딩하는 공부고 다 돈임 여러모로 멘탈 말이 아닐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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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 이해돼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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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연 끊고 살자고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시험 끝날때까지 집중하게 놔두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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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뭐 이해하고말고 할 게 있나? 하면 어쩔 거고 안 하면 어쩔 건데
달라지건 없음
이해 못 하겠다면 할머니한테 더 잘해드리는 수밖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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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해해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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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솔직히 다 짐이라서…너무 이해됨 마음이 본인도 무거울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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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보통 임용시험은 원래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해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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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할머니 세대 특유의 관심이 솔직히 넘 부담이지 공부잘하고 있냐 몸 챙겨가면서 해라 말한마디하면 공부라는 단어에 꽂혀서 그게 부담되는게 임용시절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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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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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혼자 책임지며 힘들게 준비하는데 가족이 짐까지 되면 잠시 멀어질 수 있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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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붙고나면 알아서 돌아올테니 잠깐 그런거니까 별 생각 안듬 그럴수 있다 생각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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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서운하실 수 있지만 영영 연끊는 것도 아닌데 뭐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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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ㅇ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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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래두 할머니가 사랑으로 키워주셨나보다 ㅠㅠ 언니도 너도 행복했음 좋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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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웅 나는 지금도 할머니가 힘들면 전화오신다 근데 웃으면서 답할 수 옶는데 억지로 웃어야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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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유독 임용 치는 사람들 중에 힘들게 지원없이 시험공부 하는 사람들 많더라. 일단 나도 노량진에서 임용 3년 공부했는데 집에 가면 마음 약해져서 집도 안 감. 약간...고생 그만하고 부모님이랑 같이 이렇게 살까...이런 생각들이 계속 들어서 독하게 마음 먹으려고 연락도 잘 안 했었어. 언니 무슨 마음인지 너무 알 것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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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ㅜㅜ임용 볼때까진 쓰니가 잘 챙겨드리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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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임용은아닌데) 시험준비중이라 너무이해됨 ㅠ 시험얼마나남았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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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이해되지 할머니께 이제 다 컸고 무소식이 희소식이잖아요라고 말씀드리고 마음 좀 놓으시라고 해봐 물론 할머니입장에선 마음 안 놓이시겠지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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