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전에 좀 많이 힘들었을땐 습관처럼 술 찾고 술마시면 자해하고 집도안치우고 잘 씻지도 않고 그랬는데
요새 좀 나아져서 정신차기고 다시 집도 치우고 빨래도 돌리고 환기도시키고 술도 잘 안마시거든
근데 그러면서도 기분 다운되거나 삶이 의미없단 생각 들때가 자주있어 거의 매일 그래..
이정도면 우울증 아닌건가? 전에는 일상생활에 지장 갈 정돔였으면 지금은 그정돈 아니거든.
그때 상황심각했을때 정신과 가려고 하다가 요새 좀 나아진거같아서 그정도생각은 안드는데.. 궁금해ㅠ
자해도 딱 한번 하고 흉터때문에 쪽팔려서 안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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