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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3
긴글이지만 제발 사람 한명 살린다 치고 조언 부탁해..
엄마 아빠 사이가 안좋아 둘다 돈 잘벌다가 아빠가 하던 사업 동업자가 사망하면서 빚 때려맞게 돼서 집에 빨간 딱지붙고 아빠는 어린 나랑 내 동생을 두고 어쩔 수 없이 해외로 돈벌러갔고 엄마랑 동생이랑 지방 엄마고향으로 가게되었어(아빠의 할머니가 우리가 살 집을 사주셨음) 
이때부터 내 불행이 시작됨. 초등 저학년이였는데 아빠없는 나는 학교에서 가족그림 그리는 시간마다 책상밑에 들어가서 울었음 4학년때까지도
엄마는 돈 잘벌어 전문직이야. 결국 아빠빚도 엄마가 꽤나 천천히 갚았을거야 (아빠도 미국에서 돈보냄) 문제는 엄마의 정신병이 시작됨
난 8살부터 엄마한테 맞지는 않았지만 온갖 욕을 다 들었고 다 찢어죽이겠다 너도 니네 아빠랑 꼭 똑같은 사람 만나서 평생 고생하라는 저주를 하면서 진짜 미친 사람처럼 반복하고 소리지르고 글로는 다 표현 못하지만 정말 짐승이 울부짖는것처럼 욕하고, 내 동생한테 칼들고 협박하고 목조른 적도 있어 물론 다 진심은 아니지만 우린 맨날 울었고. 이상한건 밖에선 정말 멀쩡하다는거야. 집에서 아빠의 자식들인 우리가 분풀이였던거지.
하나 더 이상한건 평소에도 멀쩡해 우리 이뻐하다가 화나면 저렇게 과하게 분노가 시작돼 
문제는 결국 동생이 마음의 병이 생겼어.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내 애기인데 밖에선 남들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고(선택적 함구증) 지능이 낮아(이건 한 중학생쯤 되고부터 깨달았음) 이게 엄마때문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난 너무 화나고 마음이 아파
아빠가 해외에 있을 때 매일 아빠랑 네이트온 화상통화하면서 울었고, 일하고 집오면 어린 우리 봐주지않고 힘든 몸으로 뻗어버리는 엄마는 우리한테 맛있는 음식이나 어디 놀러가는 외출 해본적없었어 그렇지만 난 우리엄마 얼마나 죽고싶고 힘들었는지 다 알아서 이해해 원망은 하지만 이해는 하고 사랑해
아빠가 돌아오고 나선 난 세상을 알게됐어 아빠가 오고부턴 맛있는 음식 사주고 운동회 때 아빠가 와서 짜장면도 먹어보고 수영장 바다 액티비티 놀러다니는 재미도 알게되고 우리집 불행이 끝난줄 알았는데
아빠가 한국에서 모든걸 잃었다보니 할 수 있는 일이 택시기사, 대리운전이야 원래 하던 일을 계속 살리려고 했는데 월세가 너무 힘들어
결국 우리는 돈이 없지만 수도권쪽으로 이사(월세)와서 엄마아빠 맞벌이를 시작했어
엄마는 다른 지역에 사업을 시작해서 그 지역에서 방 구하고 주말마다 내가 데리러 왔다갔다해(차로 편도 한시간)
아빠는 대리운전, 택시 등으로 월에 300정도 버는데 문제는 아빠가 돈을 자꾸 날려
아빠지인이 시작한 사업을 투자하라해서 엄마를 설득해서 엄마 돈으로 투자했다가 날린 돈도 많고 삼촌(아빠동생)이 투자하라한 코인으로 날리고 아빠가 영업일도 했는데 접대 문화때문에 술값도 많이 날렸어
지금 네가족이 살고 있는 아파트 월세가 감당이 안돼서 내놨는데 문제는 그 사이 이 동네 땅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우리가 갈데가 없어졌어
엄마는 아빠를 쫓아내려해 평소에도 맨날 싸우기도 하는데 그 동안 돈을 너무 많이 까먹고 같이 못살겠대
근데 엄마는 사회성이 전혀 없거든 진짜 세상 물정 암 것도 몰라 공부만 한 사람이야 집 구하는 법도 모르고 법적인 문제더 아무것도 몰라서 아빠 싫다고 그렇게 욕하면서도 전부 아빠도움을 받아 그래사 내가 보기엔 둘이 서로 윈윈 관계로 보면 될것같은데 근데 이제 쫓아내겠대 엄마가 혼자 알아서 할 수 있대 근데 엄마는 절대 혼자서 못하고 지금 엄마의 저 말엔 나를 가장으로 만드려는 의도가 있어
난 취준중인 대학생이거든 우리 엄마는 길 걸을 때 조차 아무생각도 안해서 걷는것 조차 모든 것을 다 나한테 의지해 진짜 전부다.. 밥먹는 것까지 나한테 의존하는 정도야 아무것도 혼자서 못해. 근데 아빠를 쫓아내겠대
그럼 나 결혼하면 이제 어떻게 살거냐고... 내가 결혼도 안하고 엄마랑 살아야하나? 솔직히 생각하면 엄마가 경제적으론 우리를 먹여살렸지만 우리 유년시절 망쳤고, 우리를 정서적으로 지탱해준건 아빠야 아빠가 엄마한텐 나쁜놈이지만 우리한테는 아니거든 내가 집나가기엔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아빠는 나쁜 사람이야... 엄마가 돈 잘버는데도 우리집 힘들어진 원인은 다 아빠야.. 근데 엄마는 아빠나 나 없으면 혼자서 못살아 혼자서 못사는데도 혼자 살수있다고 고집부릴만큼.. 그리고 문제는 엄마가 지금 치매끼가 나타나는것같아..(엄마 부모님들 치매유전있음) 건망증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 좀 가보려는데 그마저도 아니라고 고집부려 
엄마가 아빠 쫓아내고 투룸(13평정도..)으로 이사가자고 쓰리룸은 싫다고 엄청 고집부리는데 뭐가 맞을까... 우리 동생은 고삼이고 난 취준중인데... 
투룸 2000/120(짐 다버려야함 옷하고 침대만 놓을 수 있음)
쓰리룸 3000/90 (집 개좋음 넷이 살아도 충분) 
난 어떻게 해야할까... 엄마 선택지에 날 버리는 선택은 없어 엄마는 날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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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웰세는 날리는 돈인데 최대한 안쓰는 쪽으로 가야지 투룸이고 쓰리룸이고간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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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엄마가 지금 아빠를 내쫓겠다는 생각에 혈안이 돼서 매물도 없고 애초애 투룸 넓은 집이 없는데 자꾸 투룸 넓은 집만 고집해 방금도 나한테 소리질렀어 이 ssi발//연아 개*같은* 니네 아빠 어쩌구 하면서... 매물이 없는데 어떡하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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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월세가 좀..
땅값이 많이 올랐으면 저렴한데로 가야지않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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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엄마가 지금 아빠를 내쫓겠다는 생각에 혈안이 돼서 매물도 없고 애초애 투룸 넓은 집이 없는데 자꾸 투룸 넓은 집만 고집해 방금도 나한테 소리질렀어 이 ssi발//연아 개*같은* 니네 아빠 어쩌구 하면서... 매물이 없는데 어떡하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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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역을 옮겨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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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악성 나르시시스트 검색해서 찾아봐
많이 힘들거다
엄마도 힘들어서 그런걸 알면서도 이해하려하지만 자식 감정쓰레기통 시키고 감정기복 다혈질로 자식 학대한건 외면 못할 진실임
가정학대에 노출되어 자라면 과긴장과 우울이 학습되어 뇌가 둔화된다 엄마때문에 동생이 그런 확률이 높다 공포를 학습시켰으니 사회에 나가서도 공포를 느끼는게 당연하다 가정학대 트라우마인거야
일단 나르시시스트 관련 심리학 보고 뭔가 내려놓거나 절연하며 벗어날 수 밖에 없어
그냥 찢어져서 사는게 나은 집안도 있는거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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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찢어져서 사는게 낫다는 말.. 진짜 우리가족한테 맞는 말인데
엄마가 멀쩡하다면... 그게 맞는 말인데 엄마는 나나 아빠가 없으면 절대로 혼자서 못살거야 ㅠㅠ 지금 치매증상도 보이고 엄마도 너무 힘든 인생으로 지금 머리에 문제가 좀 생긴거같거든.. 현재도 뱡원갈 여유나 그런건 없고.. 엄마 때문일거란건 아는데 내가 엄마를 여기서 더 꺽는게 맞을까? 엄마 평생 너무 불행하고 힘들게 살았는데 난 우리 가족을 지키고 싶어.. 동생도 엄마도 나나 아빠업ㄱ으면 못살아.. 지금 엄마만 아빠 나가길 원하고 나랑 동생은 다같이 살고싶어해.. 지금도 너무 우느라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데 솔직히 울엄마 나 없으면 못살아서 아빠 쫓아낼거면 내가 아빠 따라간다하면 꼬리내릴것같거든 근데 엄마 마음은 너무 힘들거같아 뭐가 맞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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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월세 말고 대출받아서 전세로 가면 안되는거임?
대출이자가 덜나올듯한데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생이니 청년형 전세도 가능할 듯 싶어
서울로 치면 서울시청년임차보증금같은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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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엄마 사업으로 대출 풀로 땡겨서 대출 더이상ㅇ 안나오고.. 지역을 안옮기는 이유는 동생이 고삼이야.. 일년만 잠깐 살라고 알아보는데 엄마는 여기서 아빠를 쫓아내려해
나도 청년전세대출 많이 알아봤는데 2억이 최대고 내가 세대주가 아니라서 어렵다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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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도망가야 될거같은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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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냉정하게 말하면
너 지금 아빠 쫓아내는거 택하면 너 혼자 평생 너네엄마 책임져야돼
위에 답댓단거 보니까 네가 아빠따라간다하면 엄마가 꼬리내릴거라고 하는데, 그럼 엄마 마음 좀 아프더라도 엄마가 아빠 쫓아낼거면 난 아빠따라간다고 확실히 밝혀서 엄마 기 꺾는게 맞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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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맞지.. 근데 나도 머리가 망가진건지 동정심인지 그게 안된다
경제적으로 혼자사는게 무섭기도 한데 난 우리가족을 지키고 싶어.. 모두가 다 이해가 돼 엄마도 너무 힘들엇기에 우리한테 분풀이를 했지만 정말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고 결국 경제적으로 아빠까지 세명 다 책임졌으니까
방금 너가 달아준 댓글처럼 아빠 쫓아내면 내가 엄마 책임져야하는거 그것때문에 난 찢어지기 너무 싫어서 이 글 쓴거야 근데 우리엄마 바보라서 그것도 몰라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는데 엄마 절대 못해
근데 엄마한테 아빠를 참으라고 해도 되는걸까 아빠가 진짜 나쁜사람인거잖아... 사실 내가 아빠따라가겠다하면 엄마 바로 꼬리내릴텐데 우리엄마 진짜 죽을만큼 ㄹ힘들어할까봐 일단 욕하는거 그냥 무시만 하고있는데... 엄마 한번 꺽어보는게 맞는걸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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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 지굼 한번꺾어봐 너가 커서 성인됐으니까 아빠내쫓고 아빠가 하던일 너한테 시키겠다는건데 아빠까지 없어지고 홀로된 엄마를 너가 나중에 떠날 수 있을거같아? 너 못할거같아... 너도 엄마에게서 정서적 물리적으로 너자신을 분리해야하듯이 엄마도 너에게서 자신을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하셔 지금부터라도 해여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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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말 안한게 있는데 아빠가 돈 날린것도 있지만 여자문제도 있어서 더 내쫓을라고 하는것같아 접대하면서 여자들 있는 술집 간것같은데 솔직히 엄마아빠사이에 사랑은 없어진지 어래니까 크게 상관은 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당연리 나도 아빠한테 뭐라고 많이했어..) 근데 엄마가 나한테 모든 집 사정을 말하면서 니네아빠가 나한테 이랬다 이러면서 불행한줄알고 놀지말고 아끼면서 살라는 식으로 맨날 나한테 불행가스라이팅을 한단말이야 근데 엄마는 내가 모르는 줄 알지만 아빠 해외에 있을 때 엄마도 다른 남자 만났던거 안단말이야 사실 그냥 서로 필요에 의한 관계로만 지내길 바라는건데 엄만 아빨 내쫓으려해
엄마가 나한테 의지하는 것때문에 내가 아빠를 지키려하는게 크긴한데 엄마한테 더 상처를 줘도 되는걸까..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아빠는 엄마 상처받는다고 하지말라는데 그럼 아빠가 쫓겨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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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사갈생각을 왜해.. 너그러면 아버지랑 사이멀어짐 괜찮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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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싫어... 근데 이집이 팔렸어 나가야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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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벌써? 걍 아버지 따라간다해 그게 정서적으로 더 나음 특히 동생 생각하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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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동생은 엄마한테 보내고..? 문제는 그동안 우리 경제적문제는 다 엄마가 책임쟜어.. 아빠는 빚도 있고 대리운전기사해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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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진짜 할말이 많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감히? 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 이게 여간 가벼운 문제가 아닌데 일단 너무 고생하고있다는게 마음이 아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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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해줘 ㅠㅠ 조언이 필요해서 올린 글이야
아빠가 엄마한테 진짜 나쁜 사람이라 이혼하는게 백번 맞는 선택이긴한데 난 우리가족을 너무너무 지키고 싶어.. 내가 엄마를 협박해서라도 꺽어보는게 맞ㄴ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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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일단은 쓰니 너 개인의 생존부터 신경쓰는게 좋을거같아 추락하는 비행기에서도 말하는건데 일단 자기 산소마스크부터 쓰고 옆에있는사람 씌워주라고 하잖아 내가볼땐 그런 상황같아 너가 진짜 가족들 아끼는게 느껴져서 마음아파… 너가 소녀가장(?)이 되고싶다 하면 되눈건데 절대 부모님의 ”부모님“ 이나 부모님의 인생책임자 포지션은 하지 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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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리룸이 나아보이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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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 ㅠㅠㅠ 근데 엄마가 아빠 쫓아내는데 햘안이 돼서 무조건 투룸 넓은데로 찾으라는데 지금 찾은게 그냥 이동네에서 딱 한개야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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