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하객룩 같은 거 신경 1도 안 쓰는 타입이었거든?
근데 저번주에 과 선배 결혼식 갔는데 선배 친구들로 보이는 여자들이 진짜 노출이 엄청나더라고.....
오프숄더는 기본에 거의 엉밑살 보이는 길이 치마 입고온 사람도 있었고 슴골 다 보이고 무슨 홀복 같은 거 입은 사람도 있었고 팔이랑 허벅지에 문신 덕지덕지인 사람도 몇몇 있고 솔직히 좀 충격이긴 하더라..
그래도 난 그냥 오우... 나랑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네..ㅎ 하고 잠깐 충격 받고 별 신경 안 썼는데 신랑 쪽 하객들이 신부 쪽 하객들 보고 웅성웅성 대고 어르신들은 혀 차는 분들도 계시더라
같이 갔던 동기들끼리도 뒷말 진짜 엄청 나오고...ㅋㅋㅋㅋㅋ
살면서 좀 아닌 하객룩 생각해봐도 끽해봐야 그냥 짧치거나 흰옷 아니면 등산복 이런 것만 생각했지 저날은 진짜 별천지 수준...이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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