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20살땐가 21살땐가 맥주집에서 서빙알바했었는데
점장인지 사장인지 무튼 사장님 되게 젊었음 30대초 남자
그땐 나도 알바 경험이 없어서 어서오세요도 어색해서 크게 잘 못하고 그래서 나보고 크게하라고도 하고 그래도 실수없이 잘했거든?
점장위에 나이 많으신 찐사장님이랑 사모님이랑 같이 회식했을때 나한테 숫기없어서 어떻게 세상 살아갈거냐 이런식으로 알바생들 앞에서 말한 적도 있고 그 나이드신 사장님은 나랑 일해본 적도 없는데;
무튼 그만나와도 된다고 연락오기 전 그 점장이 나 걍 투명인간 취급했음 한번은 서있는데 와가지고 다른 알바생이랑 자리 바꾸라고 하질않나 나보고 원래 남자직원 뽑을건데 너 뽑은거라고 쓸데없는 소릴하지않나
무튼 웃긴게 거기는 나빼고 다 직원이였는데 알바생은 맥주 못따르게했어 왜인지는 몰라
무튼 그때 되게 열심히했었는데 상처 많이 받고 그만뒀는데 몇년만에 술마시러 갔는데 사장님 바꼈더라 ㅋㅋㅋㅋ그리고 한 3년 전인가 그쪽 주변에 다른 술집 갔었는데 그 점장이 운영하는 술집이더라고 어색하게 서로 인사함 근데 음식 진짜 개 맛없어서 친구랑 다 남기고 금방 나왔는데 얼마 안가서 가게 없어졌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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