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8162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핑계 대려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알바나 일 배우러 나갔을 때도 현장에서 실수했을때 상사가 화내거나,, 정색하는 게 상상만 해도 무서워; 그래서인지 그런 곳에 서면 차라리 일하기 싫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어서,,,,

나는 그렇게... 사람이 경멸하고 화내는 반응이 아직도 적응이 안 되고.. 뭔가 사람한테 평가당하고 삽질 당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아무래도.... 내가 인간관계가 별로 없고, 집안 환경 같은게 영향을 미친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뭔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

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해내려고 생각하면서 노력하는데..... 

그리고 나는 애초에 그냥 사람한테서 너무 미움받으면서 자란 게,, 어릴 때 성격 만드는 과정에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그런 데에 자리 잡은 게 원인이 아닐까? 도 생각도 들고....

어릴 때 만만하게 보이니까. 애들한테서 왕따랑 따돌림 괴롭힘당하면서, 무시당하고 그렇게 자라고 학교생활한 것도 원인이 있으려나:? 


그때 정말 무섭고 힘든 기억이 아직도 있어서.

몇 살 안된 어린애가 다수의 무리 애들한테서 아무 이유도 없이 배척 당하고, 손가락질 당하고, 어쩔 땐 화내고 그런 소리 들은 게


그냥 여러 가지 이유로 내가 아직도 성장을 못한 건지 모르겠어.. 이럴 때는 다른 사람들 같으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서::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너처럼 학교생활 제대로 적응 못했고 아직도 그 기억 때문에 종종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야. 너처럼 남들이 경멸할까봐 무서워하고... 그래도 내가 요즘 좀 나아졌는데 나는 이런 방법 썼어.

1. 일단 무서운 감정이 들때마다 감정을 절대 회피하려고 들지말고 감정을 받아들이면서 관찰하기.

감정은 피하면 피할수록 더 커지는것 같아서, 오히려 감정을 겪고 관찰할수록 비슷한 감정이 들었을때 더 잘 극복해낼수 있더라

2. 책읽기!!! 책 읽으면서 가치관 같은 걸 바꿔야 하더라
다른 사람들은 남들이 나를 경멸하면 지들이 뭔데 나를 평가해? 이런 생각을 하더라고. 근데 유독 나는 주눅이 들어서 왜 그럴까 생각하봤는데 나의 경우 내 완벽주의 가치관과 지나친 자책 때문이었어. 그 답과 극복 방법을 책에서 찾았고..

그런데 이 경우 내가 책을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어. 책읽기 싫어하면 심리상담을 통해 가치관을 바꾸는 걸 추천해

3. 상사나 친구가 나를 경멸할때, 이게 정말 경멸받을 상황이 맞을까? 라고 다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기.
나같은 경우 친구와 상사는 별 생각 없는데 나 혼자 겁먹어서 소설 쓰는 경우가 많았거든. 그래서 남들이 나를 평가할까봐 무서울때 의식적으로 생각을 멈췄어.

나도 제대로 극복 한건 아니라 쓸 자격이 되나 모르겠어ㅋㅋㅋ 성장하고 싶은데 매번 실패하고, 남들과 달리 유난히 나만 힘들어하지ㅠㅠ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내가 도움 많이 받은걸 써봤어ㅎ 같이 힘내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우울감이 몰려올때
1:32 l 조회 67 l 추천 1
자기감정 잘 돌보는 사람 있어?4
03.07 19:17 l 조회 29
회사에서 동료직원이 날 뒤에서 찔러서 힘드네9
03.07 15:01 l 조회 68
다들 불안할 때 어떻게 해결하려 해?1
03.07 11:13 l 조회 24
나는 누가 큰소리치고.. 화내는 게 아직도 무서워;1
03.05 23:14 l 조회 21
생각을 확실하게 말하고 싶어
03.04 19:05 l 조회 35
이 세상은 불공평하고, 지옥 같다고 느낄 때 있어?3
03.04 10:11 l 조회 63
난 인생 잘못 살았나봐... 그냥 다 후회돼3
03.04 01:50 l 조회 149
키수술 고민중이다4
03.02 16:49 l 조회 188
이게 나야 나보다 못한 인생 사는사람있을까? 28
03.02 03:41 l 조회 461
뭘 해야 취업하는데 정답인지 모르겠어;;2
02.28 15:06 l 조회 115
나는 성인되서 부모에게 의지하지 말라는 말이 제일 역겨워2
02.27 15:34 l 조회 104
일해도 헛수고 될까 하는 생각이... 못된거야;?9
02.26 13:22 l 조회 111
인싸읷이거나 모임다니는 읷들 교대근무하면 주말에 잘못쉬는거 견딜만해????
02.25 22:17 l 조회 43
이 술이 뭘까요?10
02.24 14:30 l 조회 107
약간 이해받고 싶은데 다들 부정할때 있나?2
02.24 11:58 l 조회 120
처음에 일 구할때 순조로웠어?2
02.24 01:01 l 조회 180
부모가 성격이ㅈㅇㄹ같은데 어떻게해?2
02.24 00:31 l 조회 117
우울할때 다들 어떻게 해?10
02.23 21:25 l 조회 544
친구가 없어서 우울하다...3
02.23 20:39 l 조회 230


1234567891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