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기 a가 병원 실습에서 이유 없이 많이 혼나서 울 정도로 힘들어했고 실습 도중에 지도교수님이랑 상담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했음 이 a랑 같은 병원에 배정된 사람이 b야
그리고 b는 나랑 같이 실습 나갔던 c랑 같은 반 같은 무리야(나는 a랑 친함/ b랑 c랑 친함)
실습 끝나고 a랑 만낫는데 실습병원 욕이랑 같이 실습햇던 b랑 갈굼 받은 힘들었던 얘기들을 하다가 내가 c한테 들엇던 내용이 생각나서 그래도 b는 선생님들한테 칭찬 받은적이 잇엇다는데? 라고 알려줌
근데 오늘 학교에서 a랑 같이 있는데 b를 만남 b가 실습병원 평가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다가 a한테 너 칭찬 받앗다고 들엇는데 어떤 칭찬 받았냐고 물어봄. b가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a가 나 보면서 이 언니가 c랑 실습나간 언니인데 들엇다 이런 식으로 말함
나는 그때 조금 놀라긴 했는데 나쁜 얘기도 아니고 분위기도 웃으면서 대화하길래 넘어감
이러고 c랑 하교하면서 얘기햇는데 b가 사실 a가 실습 힘들어해서 칭찬 받은 얘기 일부러 안 했었다고 알려줫대
나는 그걸 전혀 몰랐어서 얘기한거였고 알앗음 절대 말 안햇어... 이런 상황이 될 줄도 몰랐고 그냥 실습 얘기하다가 나온 말이었음
그래서 괜히 내가 말 전달한 사람처럼 돼서 조금 난처한 상황임 ㅠ 그래서 이 상황을 만든 a한테 상황을 말했더니 b도 언니랑 같이 실습나간 c 통해서 언니가 실습에서 혼난 얘기 해줫다고 그거랑 비슷한거 아니냐고 함 이 얘기 들으니까 솔직히 쌤쌤인 것 같고 그럼... 어캐 생각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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