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못생겼냐면 초딩때 나 옆에 앉은애가 나 못생겨서 옆에앉기 싫다고 울어재끼고 중고딩때도 외모로인해 배척많이당함 고딩때 하루종일 공부하는데 저얼굴이면 서울대도 안부럽다 소리좀 들음
자기객관화 해봐도 난 남한테 피해주는 스타일이 아니고 진심 그저 조용한 스타일임
일단 아이큐 두자리수 머리로 고등학교 3년내내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 평균백분위 88받고 건동홍 공대 오긴 했는데
솔직히 전문직이나 좋은직장 취업한다 해도 이 열등감의 굴레를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까..돈아니면 사랑도 못받을 것 같은데
열심히 사는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건 이미 한참전에 깨달았긴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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