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회 안하는 학교도 있다지만 아직 대부분은 친목회나 상조회 운영하잖아?
주변 친한 이들이 점점 친목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되어가. 회식 가지도 못하는데 돈내는거 아깝다, 경조사 때 따로 축의나 부의하면 된다 등등. (교사 아닌 익들도 있을까봐 적어. 학교 회식은 교사들이 회비 내서 자기돈으로 먹어)
사실 나도 회식 거의 안가고 친목회의 부정적인 부분들을 봐와서 탈퇴하고 싶더라고. 예를 들면 예전 학교에서는 2차(대체로 친분있는 남교사들끼리 감) 술값까지 회비로 정산했거든. 난 가는 사람들이 지돈지산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학급에서 체육대회 응원용으로 반티를 맞추는데, 매사에 부정적인 한두명의 학생이(경제사정 아님) 난 필요없으니 반티 안입겠다고 나올때가 있잖아? 그래서 반장부반장이 곤란해하며 담임에게 그 친구들 설득해달라고 부탁하고. 솔직히 이럴때는 반티 안하겠다는 애들이 피곤하게 느껴지더라고.
또 다른 생각으로는, 이렇게 획일적으로 강요하는것도 옳지 않겠다 싶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친목회/상조회 탈퇴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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