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잘 못써 그래도 진심으로 봐줬으면 해 ㅎㅎ ㅠㅠ
사실 우리나라의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가 외모 학벌 돈 등 경쟁과 성적인 타락이잖아
정작 사람들과의 진정한 사랑은 사라지고 있어•• 서로서로 슬플때 같이 공감하며 슬퍼하고 기쁠때 같이 기뻐하고, 몸과 마음이 아프고 연약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쁨 이런거는 점점 사라지는 시대.. 개인의 성공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시대...
난 시대가 이러니 어쩔 수 없지하면서 절망하고ㅠ매일 도파민(인스타 숏츠 릴스 게임 등등)에 중독돼서 우울하고 공허하고 불안해서 회피하고 그랬어 근데 다시 내 현실을 보면 답없고 뒤처진 것 같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었고 그러다 하나님이 떠올랐고(이게 참 신기한데) 교회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건 최근에 들은 거지만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날 위해 기도해주셨더라고.. 외할아버지 울엄마 친구들 목사님 등등.. 넘 신기해 나도 내가 그냥 갑자기 떠올랐나 싶었는데 딱 그 생각들었을 때쯤 울 엄마랑 목사님? 셀식구? 집사 권사님들이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셨대.. 항상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울 가족 친척들 위해 기도해주시기도 했구
그렇게 10년만에 교회에 나가게됐고(교회에서도 상처를 받아서 떠나려고도 많이 했지만 결국 사람은 다 연약하고 나도 알게모르게 상처를 주기도 했을테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더라구) 1년 정도 지난 지금은 성경읽고 기도하고 찬양할 때 눈물이 주륵주륵 흘러.. 나는 눈물도 사랑도 없던 사람이었어 (초딩때부터였나)
사랑과 눈물이 회복되니까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더라 또 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뿐인 존재라는게 서서히 와닿으니
더는 남이랑 비교하지 않게 됐고 오히려 그 사람들의 내면의 공허함과 아픔을 생각하게 됐어 다들 남모를 연약함과 아픔이 있으니까..
또 그러면서 대한민국 위해 기도하게 되고 외모지상주의, 경쟁사회, 서로 헐뜯고 비판하고 사랑이 없는 시대에서 사랑이 회복되게 해달라고 또 내면의 공허함이 다른 물질적인 (돈이나 성공 명예 외모) 것들로는 채워지지 못하니 기도할 때의 그 평안함과 기쁨을 나뿐만 아니라 다같이 느낄 수 있게 해달라고..
그래서 인티에 있는 친구들 위해서도 기도해🥹 각종 트라우마 상처 아픔들과 걱정, 근심들을 선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상처가 회복될 수 있게,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빛과 소금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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