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고민 상담을 많이 들어주는건 좋지 않은거 같음
그게 누구든
원래 이런 애가 아니였고 착하고 좋은 애였어도
주마다 한두시간씩 전화해서 일 힘들다, 짝남이 뭐 어쩌고
이런 얘기들을 뭐 물론 가끔은 할수있지
근데 매번 전화해서 한번 전화하면 한두시간하고
아 얘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나라도 들어줘야지 이러다가 갉아먹어지는건 그냥 나임
굉장히 높은 확률로 상대는 나의 힘듦을 모르고있음
특히 고민도 맨날 같으면, 조언을 해줘도 안들어먹는다면 더더욱...
걔가 아무리 좋았던 애라도, 그런 애가 아니였던 애라도
아 이런 애가 아니였는데 라고 생각하면 안됨 이젠 그런 애가 된거임
진짜 날 생각해주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자기 인생 그렇게 남한테 물어보지도 않음 조언도 듣거나 반영함
난 그래도 상대가 힘들면 말할곳이 없을까봐 들어준건데 나한텐 그게 너무 안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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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만큼은 진짜 돈 아까워서 안쓰는 소비 말해보는 달글.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