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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
사실 내가 그래 친구들이랑 지인들 사이에서 회사에서 모임에서 다 잘 지내고 오래된 인연들도 많고 잘만 지내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만나는 자리에서도 분위기 주도 잘하고 대화 잘하는데
유독 모르는 사람이 말 걸 때만 기분이 너무 나쁘고 짜증 확 남 왜 그러지??
특히 유독 중년 이상의 누군가가 말 걸면 표정부터 확 구겨짐 좋은 기억이 없었어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반응하게 되나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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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음에 여유가 없는 거+하도 미디어에서 안 좋은 사례 많이 접해서가 아닐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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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에 여유 없는 것도 맞는 듯.. 근데 또 어린이들이나 또래 사람들이 붙잡고 말 걸고 뭐 물어보는 건 ㄱㅊ아 하................ 뭐가 많이 쌓여서 만들어진 결과인 것 같긴 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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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음 사실 나도 그런데...나같경 대학이 1호선 역이라서 그때 하도 1호선 중년층들한테 너무 많이 데여서도 있고
나는 도덕성이나 공공예절이 부족한 사람에 대해 유독 남들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타입인데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중장년층이라서 그런듯... 대중교통에서 시끄럽게 통화하고 이어폰 안 끼고 사람들 밀치고 그런 사람들은 사실 요즘 우리 또래엔 없잖아 대부분 5~60대니까... 우리야 자라나면서 남들에게 피해 끼치면 안 된다, 공공장소에선 조용히, 이런 걸 배우고 자란 세대고 인터넷도 많이 하니까 어느 정도 도덕적 가치를 커뮤에서 배우는 것도 있을텐데 사실 지금의 중년층은 그걸 못 배운 마지막 세대라서... 나는 그래서 좀 거부감이 있어 티는 못 내지만
조금 더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지금의 청년층은 선진국인 대한민국의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고 지금의 중장년층은 개발도상국이던 대한민국의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임 그니까 중국인 인도인의 시민 의식이랑 조금 더 가까운 거지
근데 나는 안 그래도 나랑 의식 수준이 다른 걸 못 견디능 사람인데 직장인 되고 나서는 더더욱 그런 걸 받아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같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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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이렇게나 정성 가득한 답변이라니 고맙고 감동이네.. 이런 결론에 닿을 때까지 너도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과 또 어쩌면 자괴감을 겪지는 않았을까 싶어 왜냐면 내가 요즘 그래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거부감이나 예민한 반응이랑은 별개로 이런 나 자신한테 실망하고 자괴감 들고 지치더라고 좋은 감정은 아니다보니 허허 선진국이랑 개발도상국으로 나누니까 이해가 좀 됐어 그래도 그분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런 시대를 누리고 있는 거라는 생각까지 하게 돼서 앞으로는 마음도 더 풀고 조금은 더 여유 가지고 이해해 보려고 너무 좋은 답변이야 고마워 덕분에 마음 속에 있던 짐을 하나 해결한 기분이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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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걍 씹고 가면 되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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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ㅁㅈ 크게 대꾸 안 하고 지나가긴 하는데 기분이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 되니까 그게 나한테 너무 손해인 것 같아서 고치고 싶었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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