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뭐랄까 일적인 능력치든 내면이든 항상 뭔가를 이루고 싶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갖고 살고 있거든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 게 내가 칭찬에 대한 결핍이 있어서 그런건가?
싶은거임 학창시절에 늘 놀림받는 포지션이었어서(왕따 ㄴㄴ)
그게 영향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직무도 약간 내가 나서서 기획하고 해내고 성과가 있는 일 하고싶고
주어진 일 처리하는 류의 반복되는 일은 너무 우울해
보통 이런류의 직무는 딱히 누가 크게 기대 하는 것도 아니고
주어진 일 잘 처리만 하면 되는거니까…
근데 이거 해보니까 너무 우울함 내가 지금 뭘하는건가 싶고…
일적으로 스트레스는 없는데 스트레스 없는 게 스트레스랄까
도파민이 없는거같음
차라리 누가 나 막 채찍질 해서 빡치는 게 우울한 거 보다 나은 거 같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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