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명절에만 거의 가는데
그 날은 갑자기 보고싶었대
근데 운전하고 지방가는 와중에 할머니 위급하다고 연락을 받은거야
그래서 도착해서 할머니랑 새벽내내 손잡고 얘기했는데
엄마도 밤운전하느라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잠깐 졸았나봐
깨고 보니까 할머니 그렇게 잠드셨다하더라구…
나도 언젠간 엄마 돌아가시는 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딱 한가지 바라는 건 마지막에 진짜 같이 있고 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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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명절에만 거의 가는데 그 날은 갑자기 보고싶었대 근데 운전하고 지방가는 와중에 할머니 위급하다고 연락을 받은거야 그래서 도착해서 할머니랑 새벽내내 손잡고 얘기했는데 엄마도 밤운전하느라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잠깐 졸았나봐 깨고 보니까 할머니 그렇게 잠드셨다하더라구… 나도 언젠간 엄마 돌아가시는 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딱 한가지 바라는 건 마지막에 진짜 같이 있고 싶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