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친한 모임인데 술강요를 너무 하는게 힘들어서 고민이야ㅜㅜ 자세한 상황은 말 못하지만 같이 하고 있는 것들이 있고 겹지인들도 많아서 멀어지기엔 너무 불편해지는 상황이야.. 근데 그렇다고 참고 마시자니 한달에 한두번은 보는데 그때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내가 술을 아예 안 마시는 건 아니고 처음엔 나도 최대한 안 빼고 마시려고 해 근데 술 템포도 너무 빠르고 소맥이나 소주로 마셔서 내가 그대로 마시면 속이 너무 안좋고 너무 힘들어 애초에 주량도 한병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것보단 술이 몸에 너무 안 받아서 한두잔만 마셔도 빠르게 마시면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얼굴 엄청 빨개져..
이미 좀 진지하게 말도 했어 나 술이 너무 안 받아서 많이는 못 마시겠다고 근데 내가 20초에는 술을 많이 마시고 다녔고 (그땐 체력과 정신력으로 버텼음..ㅎ) 또 이 사람들이랑도 많이 마셨던 적이 있어서 (근데 그렇게 마시면 내가 진짜 너무 힘들어ㅜㅜ) 다들 계속 술강요를 해.. 내가 토하거나 잠들어도 그냥 그렇게 마시라는 식…
애초에 난 술 사회생활 때문에 먹는거지 진짜 극혐하는 사람이라 솔직히 말하면 진짜 그냥 연 끊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인데 연끊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 고민돼 …..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한 익 있으면 조언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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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세집 보러온 놈 웃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