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난리치던 거 생각난다
갑자기 든금없이 자기 남편 회계사라고 하는데
맨날 예쁜척만 하고 애들한테 관심도 사랑도 없던 분이라서
나중에 아이라도 낳으면 애가 불쌍하고 남편도 저 담임쌤의 인성을 알가 싶어서
괜히 남편되시는 분이 안타까웠어
나보고도 무슨 말을 더듬거린다고 우리 엄마보고 뭐라하셨는데
예의차리느라 조심햐서 물어보는 거랑 말을 더듬거리는 거랑 구분도 못하시는 분인가 싶어서 어이없고
좋은 중학교 가니까 갑자기 달라지는 대우도 진짜 어이없었다

인스티즈앱
감옥 갔다가 천 억 생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