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 정도라 더 심했고 성형하면 나도 누가봐도 대놓고(ㅋㅋ 웃기지만 당시엔 진짜 일케 생각함)예뻐질 수 있지 않을까 맨날 생각하고.. 화장 없으면 밖에도 못 나가고 남 시선 의식하고 그랬는데..... 그냥 어느순간 받아들임 어느날 화장실 들어갓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을 걍 뚫어져라 응시하고 받아들이게됨 어떻게보면 허무할정도로.. 그렇게 외모에 집착하고 사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그때 알았음 오히려 회피보다 직시하는 게 낫더라 그 이후론 그냥 이 얼굴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살아

인스티즈앱
고딩 아내 꼬셔서 사귄 교직원, 임신 소식 들은 첫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