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붙는 팁같은건 솔직히 케바케고 처음 봤을 때 외모가 첫인상을 결정하잖아 그래서 외모가 반은 먹고 들어감 나머지 반은 경력이나 언변능력 정도
아니라 하는 익도 있겠지만 대부분 외모가 1순위맞음ㅠ
예쁘거나 잘생기면 좋고 그거 아니더라도 키 크고 비율 좋으면 뽑힘
이도 저도 아니면 호감상이기라도 해야됨 예를 들면 얼굴은 걍 그런데 반에 한 명씩 있던 웃긴 애들 있잖아 막 쌤들이랑도 친하고ㅇㅇ 이런 사람들은 외모에서 30점 먹고 들어간거 말빨로 80점 합격함
그럼 나익같은 사람은 어떻게 많이 했냐!하면 걍 경력빨임ㅎ...
처음엔 급구하는 단기알바 다녔고 쿠팡같은 물류센터도 뛰었어 시간 맞는 단기알바 틈틈히 하니까 1년이 훌쩍 지나가버리더라
이후엔 단기지만 대충 포장해서 이력서에 가득 채워두니까 그 뒤로는 거의 한 번에 뽑힘!! 아예 안부르는 경우는 봤어도 면접 보고 나서 떨어지는 경우는 없었어 여기엔 경력도 경력이지만 내가 언변 스킬이 오른 것도 한 몫하는거 같아
급구알바는 보통 팝업이나 전시회같은 행사도우미 알바가 많거든 (꿀팁: 급구는 사람이 진짲ㅉㅈㅉ없어서 오랑이라도 데려가야 되기 때문에 외모를 신경 안쓰고 시급이 높다)
그래서 사람들 많이 상대하다보니 (특히 행사장 오는 아줌마들) 언변 실력도 늘고 뭔가 성격자체가 좀 능청스러워졌어
이제 시장 아저씨가 오천만원이요!하면 아잇 제가 딱 오천만원 있는거 어떻게 아시고! 이러고 오천원 꺼내줌 ㅎ
알바 너무 안뽑힌다 싶으면 급구알바 찾아서 해봐 시급도 쎄고 경력칸에 꾸며서 낼 수도 있어
* 도시익 기만아님! 난 지방 중에서도 지방인데 일급 10만원 알바하겠다고 왕복 버스비 만오천내고 행사장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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