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 상대분 한 2~3살어리셨음
회사 주선 소개팅이었음
식사랑 노래방 분위기 괜찮았음
그분이 나 좋게보셨는지 노래방에서 맥주 계속 따라주셨었음
말 잘해주고 노래 잘불러서 어필은 잘 했던거같음
내가 얼마안가 퇴사각+상황상 연락처 안받음이었는데
그분이 되게 배울점이 많아 보이셔서 외적 이상형은 아니셨지만 외모도 괜찮으시고 나보다 더 성숙하셨던게
배울점 많은 여성이라는 내적 가치관에 딱 부합하는 분이셨거든
같이 나온 소개팅 참여하신 그분이랑 친한 업계동료분한테 연락처 받아낼 가능성은 있거든?
'안녕하세요 xx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그분 연애중이 아니시거나 연락하시는 분 없으시면 제 연락처 드려도 괜찮다, 개인적으로 o시-o시 사이에는 일때문에 연락이 어렵다. 그 외 시간은 자유롭게 연락드릴수있다.' 라고 여쭤볼까 싶거든
잘 안되더라도 아예 접점 없어서 문제될건 없긴해
어떻게 할까? 후회를 남기고 싶진 않네
10년전 이맘때 짝사랑이 마지막이긴했었는데.. 이성 관련은
익들의 열린 의견 부탁해!
다만 작년 5월일이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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