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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2

미용실에 혼자 가서 받았는데 미용사 언니가 내 머리 혼자서 하나하나 다 만져줬거든 끝나니까 저녁 7시 다 돼가고

근데 그땐 어릴 때라 매직만 하면 샴푸 광고 모델들의 차분한 비단결 머리처럼 되는 줄 알고 기대했다가 아니라서 실망했었음

또 어릴 때라 같이 수다 잘 떨어 놓고 결과 보고 급 혼자 시무룩해져서 미용사 언니가 왜 그러냐고 마음에 안 드냐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예쁘다고 달랬는데도 안 풀렸어

엄마한테도 언니가 전화로 내 걱정 엄청 했대

그래도 막 칭얼대고 울지 않고 괜찮다고 하고 나와서 다행인가 지금 생각하면 그 언니 얼마나 당황했을지 이입돼서 웃퍼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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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릴때 미용실 다녀와서 많이 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파마했을때..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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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ㅋㅋㅋㅋ 어린이의 특권 비슷한가.. 지금은 마음에 안 들어도 웃고 다시 안 가는 어른이 됨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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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릴때만큼 세상이 무너진것같지도 않아ㅋㅋㅋㅋ 이제 내 맘대로 할수 있어서 그런가..ㅎ 파마는 맨날 엄마가 시킴ㅎ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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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땐 매직 개개개오래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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