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 집 갔다가 친구 조카들 보고 왔는데
뭐 선물해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안아주고
남의 물건 탐내지도 않더라...ㅠ
친구가 예쁜 인형같은 거 많은데
괜찮다고 갖고 놀고 원하는 거 가져도 된다니까
아니에요! 고모건데 저는 괜찮아요! 보기만 해도 예뻐요!
이러는데 진짜 우리집 조카랑 너무 차이나서 살짝 현타옴..ㅋㅋ
우리 집 조카는 너무 오냐오냐 커서
진심 천상천하 유아독존임...
선물 사줘도 고맙단 소리 한번 못 들어보고
오히려 내 방에 있는 귀여운 것들 자기 거라고 떼쓰고
가족들 등살에 여러 개 뺏겨서
조카 오는 날엔 방문 잠그고 방에만 박혀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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