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만으로 29살임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했었는데
워라벨 없고
육체+정신 노동 다 빡센데 돈은 많이 줌
근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1년도 못버티고 나옴
그 이후에 전공 살려서 직업을 한 번 더 바꿨는데
이때도 적성에 안맞아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컸음
이때도 돈은 꽤 벌었지만
이 일을 길게는 못하겠다 싶어서 1년 약간 넘게 일하고
퇴사함
그리고 나서 바로 취직했는데
역시 전공은 살렸지만
연봉도 노동시간이나 강도도 다 줄이는 방향으로 취직함
한마디로 워라벨 챙김..
처음으로 2년 넘게 다니는 중
그동안 스트레스있어도 이전 일들과 비교하면 내가 감내할 수 있는 정도라 나름 잘 다님
근데 연봉이 진짜 내 졸업후 초봉보다 거의 150만원정도 깎인 상태임 실수령 250정도 벎…
지금 지인 추천으로 실수령 300초반대 이직 가능할 거 같은데
(이러면 연봉 1500만원 정도 올림)
육체 노동 + 정신 노동 지금보다 빡세질 거고
혹시나 너무 힘들어서 또 1년도 못 버티고 나가떨어지면
진짜 조각경력 천지에 커리어 개박살 날 거 같아서 고민돼ㅜㅜ
내가 그 일을 몇년이나 버티며 할 수 있을까 걱정됨
이직 안하는 게 맞….겠지…?ㅜ 이직하면 똑같은 실수 반복하는 느낌임

인스티즈앱
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