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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MVP는 투수 최민준(연습경기 2G 1홀드 5이닝 1실점 4탈삼진), 야수 고명준(연습경기 5G 18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이 선정됐다. 특히 고명준은 2024년 대만, 2025년 오키나와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2차 캠프 MVP’에 선정됐다.이숭용 감독은 "누차 말씀드리지만 내가 선정하지 않았다(웃음). 코칭스태프, 프런트가 회의를 해 정했다. 최민준은 업그레이드됐고, 경기 운영이나 커맨드도 좋아졌다"라며 "명준이도 3년 연속 캠프 MVP가 됐으니 많은 걸 느끼지 않았을까. 본인이 준비를 잘했다. 올해는 30개 이상 치지 않을까. 연습량도 늘었고, 올 시즌부터는 고명준이라는 이름 석 자를 좀 더 각인시키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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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일부러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마음도 편치 않을 것이다. 그래서 통화도 하지 않았다. 나중에 다녀와서 체크를 하려고 한다. 본인이 제일 힘들 것이다. 나이도 적지 않고, 책임감이 워낙 강한 친구다. 여러 생각이 들 거라 생각한다"라며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 이기적으로 생각하라고 했고, 본인의 몸만 신경 쓰라고 당부했다. 광현이가 살아야 우리 팀이 산다"라고 말했다.
이어 "5선발 경쟁이 치열하다. 신인 김민준부터 시작해 최민준, 전영준, 이기순, 윤태현에 (박)시후도 투구 수를 늘려놨다. 준비를 잘하고 있다"라며 "모든 선수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에 들지 못하더라도, 선발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게 해야 한다. (김)건우나 타케다 모두 풀 시즌을 뛰는 게 쉽지 않다. 많이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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