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모르는 사이는 아니고 친구랑 있을 때 친구의 친구라서 한 번 길에서 짧게 마주친 적 있는데 그 분이 친구한테 부탁해서 서로 연락처를 알게 된 거라서 그냥 만나기 전에도 톡 주고받고 있거든? 만나는 건 이번 주말
근데 자기 일상 보고?하면서 사진 자주 보내주는데 손도 예쁘고... 헬스장에서도 자랑하는 그런 부담스런 느낌 없이 그냥 도착~ 이런 식으로 사진 찍어서 보내는데 거울에 살짝 실루엣 비치는 그런 식임
내가 슬랜더 체형 환장하는데 슬쩍슬쩍 보이는 실루엣이 너무 슬랜더라 자꾸 호감도가 올라감ㅠㅠ그때 마주쳤을 땐 완전 꽁꽁 싸매고 있어서 체형 전혀 몰랐거든
근데 사람 몸매 보고 호감도 올라가는 내가 너무ㅋㅋㅋㅋㅋ자괴감 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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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만나고 연락만하는 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