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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
나 월급 300약간 안되는 서른살 평범한 여성임

엄마 눈 맞추기 진짜 힘들다
키 170 한 살 연상 의사 데리고 갔을 때
키작고 못생겨서 안된다고 함.. 결국 결혼얘기 안 맞아서 헤어지긴 함
다음 남친으로 4살 연상 한국에 평생 비자 가진
외국인 교수 보여줬더니
피부색이 어둡고 평생 외국인 사위는 생각도 안해봐서
안된다고 함(인종 차별적 발언 내가 먼저 사과할게.. 엄마가 가방끈이 길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ㅜㅜ)

참고로 나는 술, 담배, 유흥즐기는 사람은
상종도 안함. 매일 성실히 직장을 나가고
유복하진 않아도 화목한 가정에서 그럭저럭 자란 거 아니고
가정적으로 문제 있거나 빚있는 사람도 안만남.

위에 두 사람 모두 최소조건을 충족한
나를 진짜 아끼고 좋아해준 사람임
걍 결혼할만함 시기에 번듯한 직장 다니고 성실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난다는 것 자체가 난 운이 좋다 생각하는데
우리 엄마는 진짜….눈이 높다..

참고로 우리 집이 잘 살아서 눈이 높냐? 그것도 아님
서민 그자체임…
지금 남친 사진 보여줬다가 절대 안된다 소리 듣고 걍 눈물이 나네ㅋㅋ 내가 어떤 사람을 데려가도 평생 안된다는 소리만 할 거 같아서 무력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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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마걸도 아니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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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혼은 본인이 가정 꾸리는건데
어머니가 딸내미 데리고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사람이다 싶으면 밀고 나가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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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충분히 독립적인데 엄마가 내가 결혼 슬슬 하길 원하면서 아직도 본인 선택이 더 큰 것 마냥 말하는 거 보면 엄마가 독립 준비가 안됨ㅇㅇ

결혼은 성인 남녀가 만나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새로운 가족을 꾸리는 게 맞음

근데 그 과정에서 나는 가능하면 원가족이랑도 트러블 없이 결혼 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거지
이 사람이 꽤나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끔 몇번이고 같이 만나서 보여주고싶은데 그냥 안된다고 하니까 막막한 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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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 혹시 외동임? 나랑 굉장히 비슷한 사고를 갖고있다 가능하면 원가족이랑도 트러블 없니 가족의 지지를 받아서 어여쁘게 결혼하고 싶은거 ㄹㅇ임
근데 이거는 너희 어머니 같은 부모둔 자식한텐 힘든 일....

너가 느끼기에 반대한 남자들한테 객관적인 문제가 없다면 너희 어머니 의견은 무시하고 니 의견을 피력하는게 맞아 설득이고 뭐고 걍 밀어붙여야 결혼이 성사되는거니까..

무력감 들 필요도 없음 이젠 시기 놓치면 너만 손해니까 결혼해야겠다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 진행해

마마걸이라는 단어가 쎄서 그렇지 저 품에서 엄마 동의 없인 난 못해.. 난 헤어질래.. 이게 돼버리면 계속 그 품에 사는거임
너도 너희 어머니도 서로에게 독립이 안됐음..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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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살 터울 오빠 있음
되도록 서로 원가족이랑 트러블 없이 가정꾸리면 좋은 거지ㅇㅇ
엄마가 진짜 모순적인 게 올초에 소원으로 우리 자식들 좋은 인연만나서 결혼하는 거라고 적고 아는 지인 아들 나랑 동갑인데 이번에 결혼소식듣고 울적해함(아마 아들딸이 아직 결혼 안했는데 남의집 자식이 결혼해서 그런듯)

그리고 나서 괜찮은 사람 보여주니까 극구반대…어쩌라고(?)

나 여기 댓글 읽고 많이 도움됨 걍 더 만나다가 내가 확신 들면 결혼 밀어부치게ㅇㅇ 내 남친은 이미 결혼하고 싶어한지 오래임 나를 이렇게 딸대하듯 아끼고 좋아해준 사람이 없었다ㅋㅋ 같이 낮잠자다가 눈떴는데 남친이 나를 빤히보고 웃고있었음 남친얼굴에서 나 어릴 때 우리 아빠 오버랩되는 경험 처음 해봄 내 인생 내가 선택해서 밀고 나가는 게 맞다ㅇㅇ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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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 인생 중대사 내가 결정할 때마다 거의 다 반대했었네.. 대학, 전공, 첫 회사

사소한 반대는 더 많았고(엄마가 원래 매사에 부정적임) 근데 다 내가 하겠단 대로 했었고 잘 사는 중임. 아마 결혼이 독립전 거의 마지막 중대사 중에 반대이자 클라이맥스겠네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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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어머니가 쓰니를 많이 사랑하시고 아끼시나 보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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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끼고 사랑하는 건 당연한 거고
독립 시킬 준비가 안되서 잘 못된 방식으로 통제하니까 문제지..ㅜㅜ;; 내 남편감을 옆에서 보고 조언해주는 거까지가 부모역할이지 선택을 왜 부모가함….? 하 설령 내 딸이 진짜 이상한 양아치같이 일도 안하는 한량 데리고 와서 결혼한다고 하면 나같아도 쌍수를 들고 말리겠는데 걍 피부 까맣고 외국인 이라서 안된다는 건…정말 뭐라 해야하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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