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애인이 사귀기전부터 인스타하는걸 좋아하는건 알았는데
사귀고 일년넘고 나서 진짜 극도로 많이 올리고있어
하루에 스토리 4-5개 기본이고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올리는데
자기 셀카 + 노래 추천 + 그 외 찍은 사진 등등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일단 나한테 공유하지 않은 본인 셀카 올리는것도 관심받고싶어하는거같아서 잘 이해가안가고 (내기준 애인 팔로워수도 많은 편이야 800명정도)
애인은 나인데 뭔가 사적으로 공유하는게 ㅇㅏ니라 애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그 수많은 팔로워들이 다 본다고 생각하니까 좀 현타가와
여자들이랑 디엠 주고받거나 여자들 사진에 좋아요누르거나 이런 스타일은아니고 그냥 다방면에 인맥 넓히는걸 좋아하는거같음
근데 이것도 지금까지 모습일뿐 솔직히 그렇게 많이 올리다보면 당연히 다른 이성들이랑 소통하거나 관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거같아서 더더욱,,이해가안가는거같아ㅜㅜ
난 비계고 팔로워수도 200명정도고 거의 안올려 스토리도 남이 태그하면 가끔올리는정도라 더 이해못하는거같긴한데,,ㅠㅠㅠ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나? 진심 이거때문에 애인 스토리 계속 쌓이는거 매일보면 정이 떨어져서 점점 헤어져야되나 싶어ㅜㅜ오늘도 본인 셀카 사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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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하면 우는 애인 달래고 잘 헤어지는 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