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학부 때는 성적도 좋았고 상위권에 속했는데
대학원 들어오니까 내가 제일 모지리 같아.. 동기들이나 선배들은 다 똑똑하고 말도 잘하는데
나만 바보같음ㅋㅋㅋㅋㅋ ㅜ
나는 그냥 이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고 대학원까지 올 정도는 아니었는데
잘못 판단한 것 같고..자존감이랑 자기효능감 땅까지 떨어졌어 일주일 만에,,
연구실에서 나만 타대생+ 타과생(다들 본전공인데 나만 복전생이야) 이라서 교수님도 뭔가..
좋게 보면 내가 다른 동기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힘들 상황이라는 걸 이해해주시고 나쁘게 말하면 무시하는 듯한,,
합격하고 들어온 건데도 계속 시험당하는 기분이야..
버티다 보면 나아지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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