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인 옆에서 낮잠 자고 애인은 유튜브 보고있었거든
내가 그때 좀 잠결에 방귀를 뀐거 같은데 냄새가 나는거야
그래서 이불에 얼굴 묻고 어흐흐흐 했거든 엄청 부끄러워서 ㅠ
그리고 나중에 애인이 방귀를 실수로 뀌어서 엄청 당황하면서 사실 담배 피러 나간다고 할때마다 밖에서 뀌었는데
이번에 넘 오래 참아서 자기도 모르게 나온거같다고 무지 부끄럽다는거야
설마싶어서 혹시 나 잘때도 뀌었냐니까 엄청 당황하면서 그런거 같다는거야
사실 그때 내가 뀐거 같았거든 ㅋㅋㅋㅋㅋ;
하지만 차마ㅠㅠ 사실 내가 잠결에 뀐거야 라고 하기엔 또 무지 부끄러워서 그랬다고는 말 못하고
사람인 이상 당연히 생리현상이 나올수밖에 없다고
서로 엄청 부끄럽겠지만 상대가 그런다고 해서 더럽게 생각하는건 전혀 아니지 않겠냐고 얘기했어 ㅋㅋㅋ…
애인은 아직도 자기가 뀐줄 알겠지…ㅠ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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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이거에 좋아요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