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교양에서 출석도 안하고 소질 없는 애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반에서 2등에 대학원생까지 한다더라. 친구를 잘만나서 그런지 노력파여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한때 아무것도 아니였던 친구가 확 잘하는게 체감이 되니까 부러워지더라.
나도 저렇게 공부 잘하고 싶어도 항상 입학할때가 고점이다가 서서히 평균쯤으로 사그라들어. 졸업할 때 보면 난 항상 반정도 하더라.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오는데 수업잘듣기, 복습하기, 혼자서 독학하기, 시험공부 차근차근 준비하기 생각나는건 많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조언해줘.
나도 나름대로 수업중에 중요하다는거 체크하고 시험 시뮬레이션 문제 적어보고 답 적어보고 그러는 게 점수가 잘 나오긴 하던데, 시뮬이 혼자서 하니까 힘도 안나고 다섯문제 적고 끝내고 그래. 수업시간에 온전히 집중하면 막 움직이고 싶고 눕고싶고 딴 생각 나고 그러는데 도대체 어떻게 집중하는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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