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할머니랑 같이산지 개오래됨(10년동안 시다바리중)(90살정도 됨)
엄마가 외할머니 늙어서 모시고 사는거
엄마가 저녁에 잠깐 주민센터에 1시간정도 에어로빅같은거 하러감
할머니는 화장실을 자주감 엄마가 비운 한시간 사이에 갈수도있음
할머니는 꼭 부축해줘서 화장실 데려가야함 바지내리는,올리는거까지 도와줘야하고
이런저런일로 최근 몇달 내 멘탈이 ㅆ라 진짜 너무 귀찮아서 엄마 나갈때마다 기저귀채우라고 신신당부했음 나 화장실 데려가기 싫다고
근데 뭐 초반엔 잘채우더니 다시 안채우는듯하고 걍 집에 있는사람한테 화장실셔틀 시킴ㅇㅇ 이러다가 오늘 내가 집에있는날에 화장실가고싶다고함 근데 아빠가 데려감 끝까지 나를부름 내가 죽어도안감 근데 날 계속부름(아빤 남자니까 싫었나보지 근데 10년째 같이사는데 알빠임?)
내가싫다고 계속 말하는데도 계속오래서 너무짜증나서 좀 거칠게 부축함
엄마오면 기저귀 왜안채우냐고 사람말이 말같지않냐고 하려고했음
근데 엄마오니까 할머니가 팔이아프단거임 내가 부축하는 과정에서 쎄게 부축해서 그런가봄
엄마가 내탓을 겁나함 그래도 부축을 그따위로하냐면서
기저귀 안채운쪽이 잘못아님? 가족이 도대체 언제까지 시다바리를 처 해야하는건데ㅋㅋㅋㅋ 모시는것도 가능한 선에서 하는거지 기저귀 채우는게 그렇게 싫나? 내가 더싫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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