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내가 지원한 업무 외 다른 파트 안 하기로 하고(내 능력 부족으로 못할 거 같다함) 일 하게 됐는데 근로계약서 쓰더니 일 바쁘니까 걍 하라고 함 의견 물어보는거 아니고 걍 통보였고 원래 이렇게 할 생각으로 뽑은거 같음 퇴근하고도 그 파트에 대해 공부해오라고 해서 진짜 벅차고 단톡으로 비꼬고 이러니까 넘 힘든거임 ㅠ
결국 오늘 5일만에 퇴사한다고 하니까 개미움받는중
처음부터 배워볼 마음은 있다고 하지 않았냐 이러면서 내 탓 시전하더니(면접때는 절대 할 마음 없댔고 입사 후에 또 물어보길래 뭐 배워보면 나쁘지는 않을거 같다함 일 할거라는 말은 xx 그 후에도 꾸준히 하고싶지 않다고 말했음) 내가 면접 내용 대사 그대로 읊어주니까 할 말 없는지 이번주까지만 해달래서 ㅇㅋ 했더니 얼굴 마주칠 때마다 흘겨보네.. 남녀 갈라치기는 아니지만 보통 여초에서 당하는 텃세나 왕따를 남팀장한테는 처음 당해보네.. 처음부터 업무 속이지를 말던가, 막상 하게 됐으면 좀 잘 알려주려고 하지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뭔 질문도 못하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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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심상치 않은 세계의 트렌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