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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0

올 해 9-10월 쯤 결혼 예정이야. 

난 서울에 살고 있고, 본가는 부산이야.

친구들 및 지인은 다 부산에 있어.. 직장 때문에 서울 올라온 지 1년 넘었어.


이런 경우에는 모청으로 줘도 되나?ㅠ 한 번 내려가서 어른들만 만나서 드리고.. 친구들은 모청으로 주면 실망하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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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들이 안와도 상관 없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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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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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한번도 지인들 결혼할 때 청모?처럼 해서 받은 적 없어서.. 잘 모르겠네 현실은 어떤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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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나도 청모 한 번도 참석해본 적이 없긴 함 ㅠㅠ다 모청 받고 결혼식 참석했어서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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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굳이 꼭?해야하는건 아닌거같음.. 생각해보면 예전에 몇년 만에 지인이 1:1로 만나는 자리에서 결혼 앞두고 청첩장 전해주면서 밥사주긴했었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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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그렇구나.. 나도 시간도 내고 노력해봐야겠다. 내가 내향형이라(핑계라면 어쩔 수 없지만ㅠㅠ) 사람들 잘 안 만나거든.. 연락은 나름?잘하는데 찐친 4명 일 년에 두 세번 보는 정도?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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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요즘 보면 친한 사이에 청첩장만 달랑 건네는 건 예의 아닌듯?
결혼식 참석하는 거 자체가 본인 시간내서 와주는 거니까
나도 쓴이처럼 걍 그동안은 모청이든 직접 받든 뭐 딱히 그렇다고 밥 얻어 먹거나 한적은 거의 없었지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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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글쿠나! 맞아 내 결혼식 오는 것 자체가 시간내서 와주는 감사한 발걸음이라는 것을 더 기억해야겠어.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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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응! 갈수록 뭔가 더 저런거보면 사회 분위기 같은 것도 달라지니까~ 좋은 게 좋은거!
결혼 전에 청모해도 어차피 올 사람만 오겠지만,,,
갠적으로 결혼식 후에 인사나 답례 챙기는 것도 괜찮다고 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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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ㅎㅎㅎㅎ우와 맞아 좋은 게 좋은거!!! 결혼식 후에도 인사나 답례 챙겨야게따.. 여기 물어보길 정말 잘했다.. 고마워 정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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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응ㅋㅋ 보통 보면 경조사여도 비교적 경사는 잘 참여 안하더라 좋은 일보단 힘든 일 더 챙기는 거 같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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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ㅎㅎ오 맞아 슬픈 일에 함께 눈물 흘려주는 게 정말 고맙더라고.. 고마워 ㅎ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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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친구들 잘 만나고 결혼 축하해!! 날 좋을 때 하나보네 ㅎ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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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ㅎㅎ고마워ㅎㅎ 친구들한테 지금 안부연락 하구이써ㅎㅎ정말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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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식은 어디서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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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식은 부산에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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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약속이라도 잡아볼듯 서울에서 하면 서로 안와도 이해하는데 식은 부산에서 할거면서 청첩장은 멀다고 모청으로 보내면 얘 뭐지 싶을것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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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언 고마워!! 시간을 내봐야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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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결혼 부산에서함? 그럼 상관없는데 서울에서 하는데 모청보내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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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 부산에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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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정도면 청모 보통 안하긴하는데
다른 친구들도 청모를 했으면 너도 하긴 하는게 맞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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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청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가지구..ㅠㅠ 모청받고 결혼식 갔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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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번도 가본적 없으면 그냥 모청만 해
그러고 사정 설명해~ 얼굴보고 주고싶은데 결혼준비랑 거리도 너무 멀어서 시간못내서 미안하다
대신 결혼끝나고 맛있는거 사겠다 머 이런식으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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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다들 멀리 떨어져 살아서 다같이 만날수있는 날 정하는것도 어렵고 친구들도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하더라..
다들 먼데 굳이 바쁜와중에 만나야하냐고..
그냥 상황 잘 설명해서 말해~ 너가 거리가 멀고 해서 못하는건데 그거 안했다고 결혼식 안간다는 지인이면 굳이 나도 그런사람한테 축하받고싶진 않을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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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지막 줄 나도 공감이긴 해..! 그래도 꼭 오길 바라는 친구들 및 지인들에게는 날잡고 만나서 줘야겠다. 정말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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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ㅇㅇ정작 진짜 친하고 축하하고싶어하는 지인들은 내가 먼저 말 안해도
굳이 돈 많이 쓸텐데 오히려 돈 아끼라하지 청모 무조건 해야해 안하면 안갈거야 하는 애들 진짜 없음.
그런사람들은 애초에 별로 안친한애들이고 굳이 내가 하객 없어서 그런사람들까지 다 초대해야겠다 이런거 아니면 크게 신경쓰지마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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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오오 그렇구나.. 익인이 말듣고, 진짜 축하해줬으면 좋을 것 같은 몇 지인들에게는 만나서 주려고! 하지만 축하 안 받아도 그만인 지인들에게는 사정 설명하고 모청 줘야겠다!! 고마워 고마워 정말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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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시간내서 얼굴보고 주는게 맞지 폰으로 덜렁 주면 누가 반가워하겟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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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 이참에 보는거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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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당연히 반갑지 않을 거라는건 알지..ㅠㅠ 나도 청모 간 적이 없어서 고민 중이었어!
난 모청 받아도 기분이 좋았구 참석하는데 의의를 뒀어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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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당연히 만나서 줘야 하는 거임... 모청은 와도 안 와도 상관 없는 사람에게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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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당연히 만나서 줘야하는 건지 몰랐어! 최근엔 내가 멀리 살아서 모청만 받았었구, 부산에 있을 때는 주변에 결혼한 지인이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어서 모청받고 결혼식 갔었거든.
안 와도 상관 없는 사람에게 모청하는 거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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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ㅇ그리고 식 부산에서 하는데 모청 주고 결혼식 오라하는 것도 오잉 싶을수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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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생각해보니 그럴 것 같앜ㅋㅋ 정말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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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시간 안나면 모바일로 주고 나중에 고맙다고 밥사거나 기프티콘 주고 했는데
청첩장 주는 김에 얼굴 보는거지 모임이란것도 이상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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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정말 고마워! 시간을 꼭 내봐야겠다. 그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였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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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친구들 안와도 상관없는거면 모청
그거아님 날잡고 하는게 좋을껄..?
청모해도 안오는 사람들도있는데 모청만보내면 ㄹㅇ 아무도 안올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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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잡고 가야겠다! 정말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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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랑 친구들은 기혼친구한테 먼저 안해도 괜찮다고 해서 안하긴 했는데 그게 아니면 솔직히 하는게 낫다고 생각... 그렇게 안하면 요즘은 잘 안가려하거든 결혼식 자체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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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호..글쿠나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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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안와도 상관없으면 모청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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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케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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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ㄷㄷ친한친구가 모청줬다...? 난 안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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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쿤.. 난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모청 줬었는데 너무 반가웠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결혼식 갔었거든ㅠㅠ ㅠㅠㅠ 물어보길 잘해따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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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휴 하튼 쓸데없는거 만들었네 청모 그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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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나 너무 싫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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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오길 원하면 그 정도는 투자해야함
부산 가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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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케이..! 지금 명단 적고 있는데 아니 왜이렇게 술술 적히냐...핰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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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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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친구들도 다 부산에 살아서 그렇게 멀진 않아서 거리감에 대한 부담감은 적을거야! 청모하러 부산 가야겠다..!ㅋㅋㅋㅋ 조언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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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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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아냐 괜찮아!!! 조언도 정말정말 고마워ㅎ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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