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말 주변 어른들께 꽤나 듣긴 했거든
어케든 이 절망적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돈 차곡차곡 모았던 과거의 나한테
제목과 같이 단호하고 호통치는듯한 말보단
따뜻하게 안아주되 냉정히 현실을 짚어주는 말이 훨씬 도움 되었던거 같음
저런 호통치는 말들은 진짜 사람 정신 멍해지면서 텍스트가 귀를 완전 통과하는 느낌? 20대 중반에 나 위한답시고 화내던 어른들 말은 ㄹㅇ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도 기억 안남 나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던 따수운 말들이 기억에 더 오래남았음
그러니까 너무 뭐 안되면 인생 망했니 뭐도 안모았으면 안되지않니 이런것보다는 좀만 따뜻하게 말하면 더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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