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혜진쨩이 코타에게 사과하는 모습, 코타가 사과 받아들이고 다시 풀어지는 모습 보니 나도 나중에 결혼하면 저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함.
혜진도 모든걸 다포기하고 일본으로 온거고 또 와서 코타부모님한테도 선물사다주는등 정말 잘하고있고 , 코타도 그걸 알고있기에 가사일을 다 하면서 어떻게든 시간쪼개서 한국으로 비행기타고와서 장모치와와한테 요리도배우고 혜진이랑 놀러가고 (재택근무하니 가능한거겠지만..? 쨌든) 그게 뭔가 보기좋달까나?
근데 물론 최근영상들 모습을 가지고 너무 불탄것 같던데, 너무 시질 하는 댓글빼고 댓글 훑어보니 구독자로서 든 생각은? 혜진쨩이 가끔 본인실수인데 오히려 코타한테 버럭(말이 버럭이지 사실은 우..왁!! 이거라서 귀여움)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게 가끔 코타도 그거에대해 기분이 상할때가 있던데 그때는 코타한테 바로 사과하는게 혜진쨩이랑 코타둘다 서로 실수에대해서도 기분좋게 마무리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나도 혜진처럼 몇번비슷하게 행동했다고 엄마한테 혼났음..ㅋㅋㅋ
그리고 영상에서 제일 화두인 집 공간은 혜진이 '집 좁다'는 말을 코타앞에서 조금 줄이는게 낫지않을까싶음. 일단 저 둘은 신혼부부이고 도쿄 대형평수맨션으로 이사 가기에는 당시에 막 도쿄료 발령받은 코타와 같이 살게된 혜진에게도 시간적여유도 없고 금전적으로도 부담이컸음. 게다가 저 집도 회사가 구해준?(거였나 뭐였나 하여간, 회사쪽 의견이 들어간걸로 기억함) 거였고, 전반적으로 도쿄쪽이 다 좁다고 말했던거 기억남.
그래서 당시 지금집으로 이사할때도 집 좁다는거에 서로가 동의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좁다는 이야기를 계속하니 코타도 그거에 미안하면서도 아마 속이 상하고 서운하기도 했을거임. 물론 나도 혜진마음이 이해가 감. 유튜버다 보니 옷도 많을거고 코타재택근무방해하면 안되니 뭐하기에도 많이 눈치보이기도하고 성향상 좁은곳에서 일 효율 안오른다는걸 아니 일단 혜진도 불만이 당연히 생기지... 근데 재택근무 중간에 밥해야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자리가 좁다고 말한거에대해 코타가 화가 난게 이상하지 않다고 봄...
차라리 영상에 혜진쨩이 반성하면서 말한것중에 '둘다 정리정돈을 잘못하니 수납장같은거 사서 정리를좀 해보겠다' 이 말을 좀 더 일찍 실행보는게 어땠을까 싶음. 근데 일단 코타혜진이 부부싸움한건 이미 일어난 일이고 둘이 화해했고 혜진도 반성했으니 시 어머니시선 , 남녀갈등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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