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간적인 호감... 웃기고 재밌고 잘맞는 사람이였던건데 이성적으로 끌린다고 착각했나봄 이제 막 일년 넘겼는데 솔직히 극초반때도 설렘은 1도 없었어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나았겠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