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자기는 솔직한 사람이라면서 되게 선넘는 말 많이 하는 것 같음.
근데 엄청나게 회피형이라 자기가 뭔가 실수했거나 뭔가 불편한 일 생기면 사과 없이 잠수타버림.
진짜 선넘는 것 같은 발언들 몇개 써보면
고인이 되신 외모가 예쁜 연예인 있는데 안좋은 소식 기사 뜨고나서, ‘그 얼굴로 왜 그렇게 살지? 그럴거면 그얼굴 나한테 주지’
내가 우리부모님 노후준비가 안돼서 걱정이라고 했더니 ‘너 학교다닐때 학원도 안다니고 지원받은거 없지않아? 너희 부모님 지금까지 뭐하셨대?’
애기는 갖고 싶은데 그 과정은 싫고 누구한테서 나온 애기인지 몰라서 입양은 싫으니까 나한테 낳아서 한명 달라고 함 ㅋㅋ
쿨하다 생각하는지 진짜 필터링 없이 내뱉고 내가 돌려돌려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티 내면 바로 잠수타버리고 이제 힘든데 10년지기여도 손절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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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만큼은 진짜 돈 아까워서 안쓰는 소비 말해보는 달글.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