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나 내가 약해질 순간 을 생각하면 서로서로 챙겨줄 가족이 꼭 있어야할거같아서
병원에서 일하면서 환자가 병원 첨 입원할 때 상태 안좋아지거나 처치, 시술,수술 및 기타 결정사항 논의 할 때 연락할 보호자 전화번호 물어보는데 주변에 연락할 보호자 없는 사람 보면 뭔가 안타깝고 특히 골골거리면서 귀도 잘 안들리고 말귀 좀 못알아들으시는 어르신이 그러면 더 안타깝더라
그리고 아무리 내가 지금 건강하고 잘지내도 나도 언젠가 할머니가 되면 예전만큼 총명하지 못하고 내가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에 판단력이 흐려져있을 수도 있는데 그럴때 믿고 날 도와줄 수 있는 자식이 있음 너무 고맙고 든든할거라 생각해
물론 오로지 저런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가족을 꾸리는건 아니고 가족도 가족 나름이겠지만 나는 저런 생각이 되게 크게 작용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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