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istp들 대부분 쿨병 있어서 생각 안 난다, 까먹는다
뭐 이러는데 본인 istp인데 그 정도는 아님 ㅋㅋ
단지 istp은 이성적이라 해결되지 않을 상황에 굳이 시간 감정 투자를 안 하는 거임.
내가 식어서 헤어졌다해도 그만큼 상대가 상처 받았고
혹은 나도 많이 좋아했었다거나 상대가 그만큼 기억을
줬다거나 첫 연애에 많은 추억이 있었다거나 하면
솔직히 무조건 기억 남
그치만 뭐 시간 지나면 죽을 정도로 힘들지도 않고 살만하고
잊혀지는데 괜히 그립고 좀 후회된다고 다시 연락해서 책임지고 그 힘들었던 과정을 반복하는게 싫은 거임
그리고 이기적이지만 염치가 없진 않아서+상처 받을까봐
내가 상처줬던 사람한테 다시 연락 못함
내가 차였으면 뭐 후회도 없고 솔직히 기억은 나도 자존심 때문에 더욱 안 하는 거고.
“굳이?” 기도 하고
분명 생각은 남
그치만 현재 내 삶이나 내가 즐거워하는게 우선이라 굳이 상대방 생각하면서 힘든 기억을 꺼내고 싶지 않은 것 뿐임
그리고 진짜 정리 다 되면 굳이긴 한데 나같으면 시간 오래 지나고 연락 오면 반가울 것 같긴 함. 미련 없어도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궁금했으니까.
istp이 뭐 정 없는 사이콘줄 아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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