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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2세 투수 제이크 더닝은 "기회가 주어지면 한국 대표팀으로 뛰고 싶다"고 밝혔다.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0)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50) 사이에 태어난 제이크 더닝은 4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내가 한국팀에서 뛰면 어머니가 정말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실제로 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기 위해 두 차례 신청했으나 한국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저때 메이저 불펜이었는데 그때만해도 우리가 한국계 안뽑을때라 승선은 불발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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