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본가에 같이 사는데 전애인 출근 시간 맞춰서 그냥 조용히 집 앞에 두고 그냥 올까 아니면 그래도 미리 연락하고 갈까 아니면 조용히 집 앞에 두고 톡만 남길까 뭐가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