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모님도 죽겠지만
나는 친구도 거의 없고 그냥 하루 일과 끝나고 부모님 퇴근하면 같이 저녁먹고 티비 보면서 하하호호 하는게 소통의 전부거든
내가 제일 늦게 자는 편이라 티비 보면서 얘기하다가 어느새 조용하면 엄마 아빠 다 자고 있고 그러면 내가 티비끄고 뒷정리하고 내방 들어가는데 이 시간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더라
시끌시끌하던 거실이 어느새 쥐죽은듯 모두가 사라진거 같아서 나만 혼자 남은거 같아서..정말 무서워
새벽감성이라 적는거긴 하지만 나랑 비슷한 사람 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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