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술 먹고 첫사랑 썰 말하길래 들어봤는데 신기했음 지금으로 부터 35년 전 이야기일듯
그때 당시 아빠의 나이는 22살임 여자도 동갑이라고 들은듯
아빠는 당시에 백수였는데 먼저 사귀자고 한 사람이 있다고 했음
5개월 사귀다가 백수라서 미안하다며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짐
그렇게 3년이 지났고 아빠의 첫 사랑은 결혼을 했다고 아빠의 친구를 통해서 들었다고 함
2년이 더 지나서 첫 사랑은 폐암 4기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첫 사랑은 죽기 전에 아빠를 보고 싶다며
아빠의 친구에게 말을 했고 아빠는 그 말을 듣고 병실까지 갔으나 입구에 남편과 자식이 있는걸 보고 병실에 못 들어갔고
한달 지나서 죽었다고 함
그 집이 부자라서 남편이 재산 다 물려받았겠네라는 말을 아빠가 했는데
엄마가 듣더니 으이구 진상아 진상아 하면서 등짝 여러대 때리면서 더 이상 못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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