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정도 만나다 헤어졌고 내가 차임 사내연애
(헤어지자는 거 시간 가져달라고 붙잡아서 알겠다고는 했는데 두달 지났으니 사실 헤어진거지,,)
두달 지났고 3주정도 지났을 때 밥 먹자고 했는데 걔가 핑계대면서 미룸 거절한거지
그래서 나도 포기하고 맘 정리하겠다고 톡 보냄
근데 저러고 나서 상대가 먼저 출근이랑 퇴근 같이 하자고 해서 한 달째 같이 출퇴근중임,,ㅠ 사귈 때 같이 출퇴근하긴 했어
근데 난 헤어졌으니 혼자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부르더라고 같이 가자고 타고 있던 자전거까지 내려서 같이 걸어감
담날에 같이 가자는 거 무시했다가 대놓고 기분 안 좋은 티 내고 화내서 난 또 쳐내지도 못하고 호구처럼 다시 같이 감,,
일적으로 도와달라 연락 오고 이번엔 뭔 세제 빌려달라고 하질 않나 근데 또 교육 같은 거 같이 듣는 건 거절하고
아직 좋아하는 상태라 너무 괴롭고 자꾸 희망 가지게 되는데 이거 걍 나 가지고 노는거지? ㅠ 난 왜 맘 정리가 안 될까
어차피 끝난 관계인데 함 들이박아볼까 싶기두..
난 맘 남아있는데 이럴 땐 어케 해야 해 넘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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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