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은 병원 원무과고... 오늘 평소처럼 퇴원 수납 하고 있는데 환자분이 서류를 보시더니 "흠..." 이러시는 거임
근데 그거 듣고 평소엔 코빼기도 안 보이던 원무과장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환자분 수납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하고 스틸해가는 거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갑자기 뭐지...? 이랬는데 알고보니까 환자가 먹은 약 중에 더부룩한 게 있었어서 의료사고 아니냐고 컴플 걸려던 거. (빈 속에 진통제를 먹었으니 더부룩하지...)
하여튼 나 옆에 찌그러져서 다른 업무 받고 과장이 그 환자 전담해서 결국 무사히 보냄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숨소리만 들으면 알아? 아무 말도 안했음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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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신제품 산책하는 풍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