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부터 절에다가 초도 키고
기도도 하고있거든
그래서 한달에 10만원정도 들어..
내가 생각할때 가족들과의 관계도 문제고
내가 지난 살아온 일들(정신병 오래 앓았고 나 미친거 친구들한테 다 보여주고 폐쇄병동 가고 당연히 모든 하는일들은 다 안되고)
그런것들은 인적으로 풀수가 없어서
영적으로라도 풀어야 할것같아서 절에 가서 기도 하는 거거든?
근데 효과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그래도 초 키고 나서 인생이 나쁘게 흐르지는 않고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어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음
그러다가 얼마전에 타로를 보러 갔는데
타로 봐주신 분이 얼마전까지 법당에 있다가 타로집 차리신거래
그래서 나 살아온 얘기 하고 그거 관련해서 타로를 봐주시다가
자기가 아는 정말 용한 이런거 기도해주시는 분이있대 사주 봐주시고 필요하면 기도도해주시는데(물론 기도는 돈 들음)
자기가 말해놓을테니 싸게 봐주신다는거야
그래서 그분이 전화번호 알려줘서 언제 가기로 예약했거든?
근데 이게 맞나 싶어
이미 절에서 기도도 하고있고
근데 또 돈들여서 기도를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근데 거기가 그렇게 용하다는데
어쩌면 내가 거기서 기도 드려서 내 삶이 더 나아질수있는거잖아?
그래서 이제와서 취소하면 내가 그 기회를 날려버리는것같기도 하고.
어떻게할지 정말 모르겠어.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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