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늘만 시간돼서 반차 쓰고 만났는데친구가 밥 먹다가 임신했다구 말한겨근데 한 친구가 2년째 난임 시술? 시험관 받고 있었거든임신했다고 초음파 깜짝 이벤트?처럼 보여줬는데 그거 보자마자 그 친구 표정관리 안돼서 걍 축하한다는 말만 하고 다들 밥먹음 ㅠㅠ학생때부터 친구라 거의 15년지기들이거든 차라리 우리한테 먼저 귀뜸해줬으면 진심으로 축하해줬을텐데상황이 참 ㅠ 애들도 다 눈치보고....밥 먹고 쫑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