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나가는것도 자주간다고 뭐라 그러고 게다가 통금도 있고 휴학하고 공부는 제대로 하냐고 뭐라 그러고 저녁 안먹고 들어와서 라면 끓여멱는데 살 디룩디룩 찐다고 돼지냐고 운동안하냐고 맨날 뭐라하고 맨날 인상쓰면서 나 잔소리할날만 기다리는 사람같아
내가 알바한돈으로 놀고 사고싶은거 사는테 놀러가는거, 집에 택배 오는걸로 늘상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엄마랑 진짜 안맞는거같고 이런 감정싸움 정말 무의미한거같아. 서로 편하게 살면 좋은텐데
엄마때문에 정말 자취하고 싶어ㅜㅜ
그냥 너 알아서해~ 그럴수있지~ 하는 친구 엄마들 보면 너무 부러워
나는 행동 하나 하나 다 간섭당하면서
평생 유일하게 엄마때문에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좀 나아진줄 알았는데 그대로네....
틱틱거린게 또 미안해서 살갑게 대하면 또 다시 잔소리하면서 인상찌푸리고
자식간에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거같아. 내 인생에 유일한 지독한 악플러임
그냥 자기한테 있는 부정적 감정을 다 내뿜어...내가 그냥 감정 쓰레기통이지
예전에 나한테 키워준 은혜도 모르는 버러지같은 년이라고 한거 나한테 상처준거 기억도 못하고
나한테 맨날 무뚝뚝하고 정없는 딸이라고 하는데 본인이 날 이렇게 만든건 생각 못하나봐
하...기숙사도 돈없다고 안시켜줄텐데 알바는 또 얼마나 해야 기숙사는 간신히 들어갈까... 3년동안 통학 왕복 4시간을 다녔어... 해야할 공부는 많은데 알바도 해야하고ㅜㅜ
그냥 나보다 더 힘들애들 수두룩 하겠지만...그냥 엄마가 날 힘들게 하는게 너무 힘들다. 조금만 나한테 너그러우면 좋은텐데. 싸우고 싶어도 눈물부터 나오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말들 다 쏟아내면 엄마가 상처받을까봐 두렵다? 이런 내가 나도 너무 싫다
취직하고 얼른 자취하고싶은데 아직 졸업은 멀었고 그냥 열심히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는거같아...
그냥 너무 현타오고 힘들어서 나같은 애들 있나 써봤어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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